홍보게시판
국민대,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성과 나왔다<전자신문 ETNEWS> | |||||
---|---|---|---|---|---|
글쓴이 | 김소연 | 작성일 | 17.10.30 | 조회수 | 3929 |
게시물 내용국민대,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 집중 투자 성과 나왔다
발행일 : 2017.10.30
<사진-‘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국민대 KAV-S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 성과물을 얻었다. 지난 10월 26 일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대구광역시장으로부터 2천만원의 상 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신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자율 주행기술에 대한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유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학전문대학원 안태원(팀장)·장형준·박유상·김수형, 대학원 전자공학과 김태동·장준·김선걸 학생이 참여했다.
차량제어, 라이다 센서 및 GPS 센서의 신호처리를, 전자공학부 정경훈 교수가 카메라 센서 기반의 영 상 신호처리 분야를 맡아 지도했다.
위해 불철주야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과 지도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기 내용에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반의 자율주행자동차대회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그동안 LINC+사업단 주도로 친환경·자 율주행자동차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설립해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비결”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20171030000388
|